넓어진 모공은 땀·피지가 나오는 통로가 눈에 띄게 커 보이는 상태로, 피지 분비 증가, 모낭 크기, 나이에 따른 피부 탄력 저하,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 유전, 여드름으로 인한 모낭 구조 약화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관리 방법으로는 레티노이드·나이아신아마이드 같은 국소제, 화학박피, 레이저, 고주파(RF) 미세바늘 같은 시술, 그리고 여드름 경향에 따라 경구 약제가 고려됩니다. 다만 모공은 피부의 자연스러운 구조여서 완전히 없애거나 영구히 닫을 수는 없으며, 시술과 관리의 목표는 모공을 덜 눈에 띄게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공을 막는 코메도제닉 제품을 피하고 규칙적인 세안·자외선 차단을 병행하는 생활 관리도 도움이 됩니다. 원인과 피부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다르므로 상담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보 제공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실제 시술은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출처] https://dermnetnz.org/topics/enlarged-pores
